메이플스토리2 월드 퀘스트 정리 겸 플레이일지 (3) 16~20레벨 게임



 비치웨이의 보물상자들. 가까이 가도 까볼 수 없는데 까는 방법이 따로 있더군요.










 익숙한 그림 2.




 이번 세 번째 정리는 월드 퀘스트와 함께 에픽 퀘스트를 같이 한지라 분량이 적은 편...이라고 생각했으나 안타깝게도 편집을 덜 한 상태였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은 두 번째와 비슷한 분량이 되었군요.


 퀘스트 분량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아서 보물상자 위치 올리는 것을 빼먹게 되는데 이것까지 올리면 더한 스크롤 압박이 될 것 같아 앞으로는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모두 합쳐서 정리한다면 모를까... 근데 다른 사람들이 훨씬 더 보물상자를 노리고 잘 찾잖아? 안 될거야

 고로 나온다는 생각은 거의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 이 글은 메이플스토리 2 월드 퀘스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월드 퀘스트'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에픽 퀘스트'는 생략되어 있습니다.
※ 월드 퀘스트라고 해도 엘리트 또는 보스 몬스터를 사냥해야 하는 퀘스트나 파티 퀘스트의 경우 소개만 하고 그 뒤 퀘스트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리어한 경우는 내용 작성)
※ 레벨별로 퀘스트가 분류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레이일지니 이 때쯤에 퀘스트를 했다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틀린 부분을 덧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1-1. 해변으로 가요




 이전 2편에서 나온 '용암 개발지'의 요셉과 대화해보면 요셉이 '"111" 비치웨이'에 있는 친구 '모밍'을 만나달라고 합니다.






 요셉 옆에 있는 포탈을 타고 비치웨이에 있는 모밍을 만나면 퀘스트 완료.








1-2. 업무방해




 모밍이 어머니의 일을 돕기 위해 '어부 스탠'이 설치해 둔 함정에 튜브 더미를 넣어달라고 합니다.






 함정은 모밍이 있는 위치에서 아래로 내려오시면 나옵니다. 근처에 튜브가 있으니 튜브를 들고 함정들에 넣어주면 됩니다. 그런데 이 일이 나중에 나오는 퀘스트에서는 트롤링으로 바뀝니다.






 어쨌든 튜브들을 함정에 넣고 오면 퀘스트 완료.








1-3. 힘내요, 몬스터! 1




 이번엔 몬스터들을 잡아달라는 의뢰. 해변이 아니라 도심, 모밍이 있는 곳 위쪽으로 가셔서 '마스크 블런트'들을 사냥합시다.






 다 잡고 마스크 블런트의 사실을 듣게 되어도 모밍은 "아몰랑!"이라고 반응합니다. 쨍볕이 되면 생선의 신선도가 떨어져서 버릴 수도 있는거지 닥치고 몬스터 탓이라고 하네요.
 이런 NPC들 때문에 오늘도 몬스터들은 고통받습니다.








2-1. 업무진행




 스톤 크래비 함정이 있던 해변가에서 위쪽으로 가보면 어부 스탠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스톤 크래비를 잡지 말고 함정까지 데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톤 크래비의 체력을 좀 떨어뜨리든 시선을 끌든 간에 스톤 크래비를 데려와서 함정이 있는 곳까지 데려오면 됩니다. 굳이 잡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합니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바로 위의 퀘스트를 하는 사람이 함정을 막아버리면 함정에 스톤 크래비들을 가둘 수가 없다는 것이죠. 이외에도 같은 퀘스트를 하는 사람끼리 하다보면 스톤 크래비를 함정에 넣으면 바로 문이 닫히게 됩니다. 문이 닫히면 문을 열어야 하는데 이 때 스톤 크래비를 데려오면 일단 이 녀석을 어떻게든 처치하고 열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전에도 썼지만 오브젝트들을 조작 도중에는 주변 몬스터들의 방해를 받으면 취소되기 때문에 골치아파집니다.

 그리고 이 때 퀘스트를 했던 저는 여기에 모인 퀘스트를 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의도치 않은 트롤링을 당했고 결국...





 해탈했습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라는 말만 남긴 채 버로우했습니다... 물론 진짜로 버로우한 건 아니지만 보통이면 10분 이내에 처리할 걸 몇 분씩 걸려서 기어코 해내고 말았죠.






 지금은 상주하고 있는 유저들이 적으니 이 퀘스트는 쉽게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모밍 퀘스트를 하면서 같이 하다보니 묘한 느낌이 들던데 '미요'와 '보부상 제레미' 퀘스트가 비슷한 구석이 있죠.








2-2. 크래비 핫바 홍보




 함정으로 스톤 크래비를 잡았으면 이제는 홍보까지 합니다.






 스탠 아래에 있는 관광객들 몇 명이 있지만 이 중에서 제대로 홍보를 받아주는 사람은 '레미' 뿐입니다. 레미에게 홍보를 하고 나서 스탠에게 돌아가면 퀘스트 완료.








2-3. 해변 청소




 스탠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레미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컬 크래비는 해안에, 버크는 도심에 있으니 둘 다 가서 잡고 오면 퀘스트 완료.








3. 새로운 몬스터 등장 떡밥?




 이건 퀘스트가 아니지만 비치웨이의 작은 섬에 있는 '거북도사 처용'과 대화하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2에서 '알파 터틀'이란 몬스터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용의 말에 따르면 1월 23일 알파 터틀이 나왔다고 하는데 정말 내년에 이 알파 터틀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카더라가 있었죠.

 그리고 2015년 7월 30일. 알파 터틀이 진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비치웨이에 나오는 보스 몬스터는 알파 터틀이 아니라 '자이언트 터틀'. 이 녀석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4-1. 누나를 구해라




 '차가운 심장'의 서쪽에는 '잭'이 살고 있습니다.











  잭이 위치한 곳 오른쪽에 붉은 단풍나무가 있습니다. 조작하면 붉은 단풍나무 가지를 얻게 됩니다.






 가지를 얻고 나서 차가운 심장 맵 가운데에 얼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가장 왼쪽에 누워 있는 희생자를 녹이면 잭의 누나 '라엘'이 풀려나 집으로 향합니다. 위치가 랜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 저 위치에서 한 번에 되더군요.






 라엘을 구했으면 잭에게 돌아가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4-2. 돌아온 라엘




 잭의 퀘스트를 한 번 더 받고 '잭의 집' 안에 있는 라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라엘은 얼음에서 깨어났지만 아직 몸이 좋지 않은 상황. 여담으로 라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라엘은 얼음으로 최소 몇 년간 얼음 속에 갇혀 있다가 모험가에 의해 풀려난 것으로 보입니다. 얼음에 갇히기 전에 잭이 갓난아기였다는데 지금 잭이 많이 컸으니 타임슬립을 해버린 셈이군요.


 감동적인 재회 이후로 더 이상 퀘스트 진행이 없는 것 같았지만 레벨이 좀 더 오르면 다음 퀘스트가 주어지게 됩니다.








4-3. 라엘을 위한 약





 레벨이 좀 더 오른 뒤 잭의 집 안에 있는 '마네' 할머니와 대화하면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레벨 19쯤에 받았는데 다른 퀘스트랑 진행해서 정확한 레벨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마네 할머니는 '나무꾼의 언덕'에 가서 '약초꾼 호프만'을 만나 라엘을 위한 약을 가져다달라고 합니다.






 나무꾼의 언덕 동쪽으로 가보면 호프만 대신 '호프만 부인'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호프만 부인과 대화를 해보면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대답하면서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4-4. 사라진 호프만




 호프만 부인과 다시 대화를 해보면 '나무꾼 벤'이 호프만의 위치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맵 중간 쯤에 있는 벤과 만나면 호프만이 '버려진 납골당'으로 갔다는 정보를 알려줍니다.








4-5. 납골당으로




 벤에게 다시 대화해보면 망태기를 주면서 납골당에 있는 호프만에게 망태기를 전해달라고 합니다.






 납골당으로 들어가는 포탈은 맵에 나와 있지 않으니 지도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들어간 위치 외에도 반대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하나 더 있지만 그 곳은 호프만이 있는 위치와 훨씬 떨어져 있는데다 레벨이 높은 몬스터들이 있으니 이쪽으로 들어가는 게 편합니다.
 납골당의 포탈은 벤이 있는 집 근처를 살펴보면 있습니다.







 납골당으로 들어가 오른쪽의 막다른 길로 향하면 드디어 약초꾼 호프만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호프만은 부인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질 않습니다.








4-6+7. 호프만 씨의 사정




 호프만과 한 번 더 대화해보면 두 개의 퀘스트가 생깁니다. 먼저 마네와 관계된 퀘스트부터 살펴봅니다. 호프만은 라엘의 소식을 듣고 자신의 집에 있는 비법서를 찾아보라고 합니다.





 다른 퀘스트에서는 돌아가는 김에 납골당의 양초들의 불을 붙여주고 돌아가라는군요.






 납골당에서 밖으로 나가는 길을 살펴보면 이렇게 양초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양초불을 몇 개 붙이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참고로 갈 일은 없겠지만 레벨이 낮다면 위쪽으로 향하는 것은 비추천드립니다. 아까 전에도 썼지만 위에는 레벨이 높은 몬스터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레벨이 낮다면 괜히 가다가 부상을 입거나 심하면 끔살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가려면 제가 왔던 방향에 있는 양초들만 끄고 얌전히 되돌아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되돌아가는 길 부근에는 '다이어 스티지'들이 있는데 이 레벨대에서는 잡을 수 있는 몬스터니 귀찮다면 잡고서 양초를 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양초에 불을 붙였으면 호프만에게 가지 말고 나무꾼의 언덕에 있는 호프만 부인에게 가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마네 할머니의 퀘스트를 계속 하고 있다면 호프만의 비법서 이야기를 들은 뒤 호프만 부인 뒤에 있는 '약초꾼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약초꾼의 집 안에는 호프만의 아들인 '제이슨'이 있고 제이슨과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4-8. 라엘에게 필요한 약재




 집에 있는 옷장 위로 올라가면 약초 비법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라엘에게 맞는 약재는 '황금사과'. 다른 것은 라엘의 치료와는 관계가 없는데다 박하스는 아예 게임 상에 없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남자에게 참 좋은 '산수유 열매'는 게임 상에 있죠. 산수유는 여자한테도 참 좋습니다.






 약초꾼의 집이 위치한 나무꾼의 언덕 곳곳에는 이렇게 황금 사과를 딸 수 있는 나무들이 존재합니다. 나무 근처에는 몬스터들이 출현하는 곳도 있습니다.






 황금 사과들을 얻었으면 차가운 심장으로 돌아가서 잭의 집에 있는 마네 할머니와 다시 대화하면 됩니다.






 마네 할머니에게 황금 사과를 전해주면 퀘스트 완료. 이것으로 라엘의 몸도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퀘스트를 모두 깨면 보상으로 '마네의 목걸이'를 주는데 이전에 '흰 바위 산'에 있던 '보부상 키루'의 퀘스트 보상으로 받은 '키루의 행운 목걸이'와 비교하면 좀 더 좋은 수준입니다. 물론 저렙 목걸이라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초반에 소개해드리고 있지만 시기상 이 퀘스트가 15~20레벨대에서 후반에 한 퀘스트입니다.








5. 벚꽃 숲에서 들리는 소리 




 '초록 숲 오솔길'에 있는 제레미와 대화합니다.






 제레미의 이야기를 들었으면 맵 오른쪽 상층 언덕 위에 있는 벚꽃 숲으로 갑시다.






 벚꽃 숲에서 울고 있는 NPC는 '고호'. 고호는 친구들을 구해달라고 합니다.

 이 다음 퀘스트는 파티 퀘스트인데 파티 퀘스트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아 어떤 전개인지 전혀 몰라 중도에 끝냅니다. 다음 퀘스트는 사라진 고호의 친구들을 구하는 것인데 고호 앞에 있는 던전으로 들어가서 친구들을 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던전을 진행하다 보면 친구들이 있는데 오브젝트로 조작하면 구해진다고 하는군요.








6. 새로운 크리스탈





  이전에 전직관에게 '크리스탈 파편'을 받은 뒤 레벨을 좀 더 쌓았으면 전직관에게서 새로운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전직관의 대화만 들으면 퀘스트를 완료하고 '레드 크리스탈' 하나를 받게 됩니다. 크리스탈은 이전에 설명한 바 있지만 다시 짧게 설명하면 이번에 주어진 레드 크리스탈은 액티브 스킬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이죠. 블루 크리스탈은 패시브 스킬, 그린 크리스탈은 EP를 소모하는 '액션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카오스 크리스탈은 아직 게임 내에서 나오지 않았는데요. 훗날 나올 것이 뻔하지만 포탈을 이동했을 때 로딩화면 팁으로 봣을 때는 다른 크리스탈과 마찬가지로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 얻는 것이 확정적인 것 같습니다. 일반 보스 몬스터도 아닌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것 같더군요.








7. 바로타 무역항의 몬스터 처리




 '바로타 무역항'에 있는 아리안과 다시 대화해보면 몬스터를 잡는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8-1. 할아버지의 타임캡슐




 '플로라 애비뉴'에 있는 '마누 할아버지'와 대화하면 공원에 묻힌 타임캡슐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마누 할아버지가 있는 벚꽃 공원 주변에 꽃들이 있습니다. 조작하면 꽃들을 파헤치게 되는데 모두 파헤쳐도 타임캡슐은 나오지 않습니다.






 꽃들을 모두 확인해보고 오른쪽에 있는 '공원 경비원 스티브'와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8-2. 의외의 발견




 스티브와 한 번 더 대화하면 공원을 훼손했다면서 나무 위에 있는 '애플 몽키'를 잡아줄 것을 요구합니다. 애플 몽키는 스티브 뒤에 있는 절벽 꼭대기로 올라가면 나오는데 한 번 맞으면 100 정도 데미지를 입으니 체력이 낮다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절벽 위기 때문에 공간이 좁아서 떨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어렵사리 애플 몽키를 잡으면 마누 할아버지가 찾던 타임캡슐이 나옵니다. 애플 몽키가 꽃 아래를 파다가 타임캡슐을 훔쳐간 것이겠죠.






 타임캡슐을 얻고 마누 할아버지에게 전달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8-3. 경비원을 위한 서비스




 마누 할아버지의 타임캡슐 퀘스트를 끝내고 스티브와 다시 대화하면 이번에는 캐시마트에서 음료를 사달라고 합니다. 목이 말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는데 그럼 왜 부탁하는 거지...






 '캐시마트 본점'으로 들어가셔서 냉장고 중 가장 안쪽에 있는 냉장고를 조작하면 음료를 얻습니다. 이것을 마트 입구에 있는 '캐시마트 직원 마리텔'에게 가져가면 퀘스트 완료.








8-4. 외상은 금물




 음료를 가져간 뒤 마리텔과 다시 대화하면 더 이상 외상은 안 된다며 스티브에게 말해달라고 합니다.






 결국 음료를 가져가지 않은 채 스티브에게 가면 사장에게 화를 내는 스티브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스티브의 퀘스트는 미묘하게 끝이 납니다.








9-1. 커닝시티 정화조 설치




 커닝시티에 있는 '커닝시티 시장실'에서 '시장 마르코'를 만나면 커닝시티 하부에 정화조를 설치해달라고 합니다.





 커닝시티 남쪽으로 내려가면 이렇게 오염물이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오염물 안으로 들어가 빛나는 곳에서 조작하면 정화조를 설치하게 됩니다. 오염물로 인해 캐릭터는 중독상태가 되지만 체력만 주의하면 설치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정화조를 모두 설치하고 시장실에 있는 '마르코 시장의 비서'와 대화하면 퀘스트를 완료하게 됩니다.








9-2. 게임에서도 회사 입사를?




 정화조를 설치 퀘스트를 마치고 마르코 시장의 비서와 대화하면 '골두스 회사'에 모험가의 입사 추천서를 보냈다고 합니다. 모험가는 회사에 입사할 생각이 없었으나 비서의 재촉으로 골두스 빌딩에 가보게 되죠.






 커닝시티에서 가장 큰 건물이 골두스 빌딩입니다. '골두스 빌딩 로비'로 가면 '골두스 회장의 비서'와 만나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을 본다고 해서 분위기로 볼 때 어려운 문제라도 나오나 싶었는데... 너무 쉬운 문제라 맥이 빠지더군요. -_-;;








9-3. 회장님을 만나려면




 골두스 회장의 비서와 다시 대화하면 신입 사원들은 회장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며 찬양가를 외우고 가라고 합니다. 뭐?






 비서는 골두스 찬양가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정말 골때리지만 이 찬송가를 기억하는 것이 다음 힌트입니다. 한 번 더 들으면 다시 불러주니 순서를 제대로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찬양가를 대충 들었다면 이제 다 외웠다는 선택지를 선택 후 회장을 만나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커닝시티 전경이 비춰지면서 회장이 있는 꼭대기에 도착합니다. 계단 위로 올라가면 '골두스 회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골두스 찬양가를 외우게 되니 선택지는 위와 같이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제대로 맞는 선택지를 모두 선택했다면 퀘스트를 완료하게 되고 입사 축하 기념물로(...) '골든 캡'을 얻게 됩니다.






 만약 순서를 잊어버렸다면 골두스 회장과 대화하기 전에 위쪽에 있는 '골두스 찬양가'를 보고 다시 순서를 기억하면 되겠습니다. 웃긴 선택지가 많아서 한동안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그러나 이 회사에서 일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30레벨까지 열심히 열렙한 저는 회사에서 거짓말처럼 퀘스트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10-1. 할머니의 안부 확인하기




 '커닝시티 병원'에 있는 '닥터 버튼'과 대화하면 '브르니에 할머니'를 만나달라고 부탁합니다.






 병원에 나가 아래로 내려가서 '브르니에 할머니'와 대화하면 퀘스트 완료.








10-2. 손녀의 인형




 플로라 애비뉴에 있는 엘리트 몬스터 '매드오네뜨'를 잡는 퀘스트입니다. 레벨이 17인데 엘리트 몬스터인만큼 혼자 잡긴 조금 어려운 상대가 될 듯 합니다. 게임 플레이하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지라 이 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군요.








11-1. 힘내요, 몬스터! 2




 '우드버리'에 있는 '제타'와 대화하면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모밍에 이어서 이번에는 제타가 몬스터를 처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쪽은 모밍보다 꿍꿍이가 더 악랄한 편이라 인성이 쓰레기로 기억될 듯 하군요.






 제타의 부탁으로 모험가에 의해 오늘도 몬스터는 죽어났습니다. 힘내요, 몬스터!








11-2. 해충제 뿌리기




 제타 옆에 있는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근처에 있는 '프루셀'이 살충제를 뿌려달라고 합니다. 






 맵 곳곳에 있는 하수구에 프루셀이 준 살충제를 뿌리고 오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11-3. 잘 듣는 약




 제타와 다시 대화하면 가방 때문에 상처를 입었다며 프루셀에게서 약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프루셀은 약이 떨어졌다며 다음 퀘스트에서 엄청난 소리를 하는데...








11-4. 비장의 약 첫 번재 재료




 프루셀은 약의 재료가 부족하다며 재료들을 가져올 것을 요구하는데 그 첫 번째가 '뚜러뻥 오리의 머리 장식'입니다. 맵에 있는 '뚜러뻥 오리'를 잡다보면 가끔씩 나오죠. 이 녀석에게 전설의 아이템(?) '똥의 전설 1탄'이 나오기도... 2권은 어딨냐!






 뚜러뻥 오리의 머리 장식 비주얼을 보면... 네, 그냥 똥입니다.








11-5. 비장의 약 두 번째 재료




 이제는 두 번째 재료로 '썩은 사과'를 구해야 합니다. 썩은 사과는 쓰레기통을 뒤지면 나오는 아이템이지만 보기보다 제법 잘 안 나오는 편이라 샅샅이 뒤지셔야 합니다. 쓰레기통을 뒤지다보면 다양한 아이템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는 '똥의 전설 1탄'도 나온다고 하네요. 
 똥의 전설, 똥의 전설 하니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은 그냥 흔한(?) 도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그 충격적인 내용은 게임에서 확인하시길.






 썩은 사과들까지 가져다주면 프루셀이 약을 만들고 직접 제타에게 가져다 주겠다고 하면서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똥이야 옛날에 약으로 쓰였다고 하니 약간은 납득할 수 있어도 썩은 사과를 쓰는 것을 보면 그냥 위생상태가 불량한 약을 만드는 거더군요.






 퀘스트를 받기 이전에 그냥 대화를 해보면 이 사람이 생각하는 위생상태는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합니다.








12. 장작 옮기기




 '나무꾼의 언덕'에 있는 '나무꾼 제이콥'과 대화하면 납골당에서 나온 몬스터들이 장작더미를 훔쳐갔다며 옮겨달라고 합니다.






 제이콥이 있는 곳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다이어 스티지들이 밖에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근처에 장작더미들이 쌓여 있으니 가져와서 제이콥 앞에 놓으면 됩니다.

 여담으로 장작더미가 있던 곳에서 좀 더 올라가면 납골당으로 들어가는 또 다른 입구가 있습니다. 남쪽에 있는 납골당 입구처럼 여기 또한 납골당으로 이어져 있지만 들어가면 몬스터들의 레벨이 높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장작더미들을 모두 옮겨주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13-1. 황금잉어




 '바로타 무역항'에 있는 바로타 무역센터 앞에 있는 '보부상 솔베이'와 대화하면 '차가운 심장'의 '스눅스'에게 황금잉어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 때 솔베이가 하는 이야기들은 에픽 퀘스트와 관련되어 있어서 이전에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솔베이를 만난 뒤에 퀘스트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차가운 심장 맵에서 중간 아래에 있는 스눅스와 만나면 황금잉어를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하며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13-2. 류호 잡기




 스눅스는 맵 주변에 있는 류호들을 처리하면 황금잉어를 주겠다고 합니다. 류호들을 잡아주면 퀘스트 완료.








13-3. 물건 수령




 스눅스와 다시 대화하면 '황금 잉어'를 얻게 되고 잃어버리지 않게 그대로 바로타 무역항에 있는 '보부상 솔베이'에게 전달하면 퀘스트가 모두 끝납니다. 여기서 보상으로 망토 아이템인 '바로타 기념 망토'를 얻게 됩니다.








14. 자이언트 터틀 사냥




 '비치웨이 "111"'에서 모밍 옆에 있는 '베니엘'과 대화하면 '자이언트 터틀'을 사냥하게 됩니다. 앞서서 알파 터틀 이야기때 언급한 보스 몬스터가 바로 이 자이언트 터틀이죠.


 일단 이 보스 몬스터의 경우 제가 처음으로 메이플 2에서 본 보스 몬스터로 이후에도 몇 번 잡은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나온 '둔둔'보다는 레벨이 높기 때문에 좀 더 성가신 몬스터였죠.
 시프로 플레이하면서 자이언트 터틀 레이드에서 제일 고생한 점 중 하나는 이 녀석이 쓰는 독입니다. 둔둔 쪽은 좀 애매한데 이 녀석은 자기가 있는 섬 전체에 독을 뿌리고 다닙니다. 중독되면 상당한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포션을 쓰다가 체력이 부족해서 그냥 사망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죠.

 또 하나는 둔둔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를 쓴다는 것. 시프로 플레이했을 때는 '마인드 스팉러'라는 스킬이 순간이동에 가깝기 때문에 이것으로 벗어날 수 있지만 이동속도가 감소될 때 움직이는 것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거대한 크기와 달리 빠르게 이동하면서 유저들을 곤혹스럽게 합니다만 가장 위험한 건 역시 독이기 때문에 체력이 낮다면 프리스트의 스킬인 '힐'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고 말이죠.






 어쨌든 레이드에 참가하면서 자이언트 터틀을 공격했다면 자이언트 터틀을 잡은 것으로 인정되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전에는 자이언트 터틀 또한 보스 몬스터라 한 대만 때리고 도망친 뒤 죽을 때 아이템만 챙겨 먹는 숟가락 유저들이 성행하고 있었지만 패치가 되면서 숟가락 유저들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만큼 잡으려고 한다면 열심히 때려야 될 듯 합니다.








15. 인챈트 강화와 오닉스 결정




 레벨 20이 되면 자동으로 '오필리아'에게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헤네시스'에서 포탈로 이동할 수 있는 '네르만 대장간 거리'에 가서 오필리아에게 가면 인챈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레벨이 된 시점부터 장비 인챈트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인챈트를 하기 위해서는 오필리아가 말한 것처럼 '크리스탈 파편', '오닉스 결정', '카오닉스 결정'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인챈트에 많이 쓰이게 될 아이템이 오닉스 결정일텐데 오닉스 결정은 주로 아이템 분해기에서 아이템을 분해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템 분해기는 마을이나 필드 곳곳에 있고 오필리아가 있는 네르만 대장간 거리에도 있습니다. 아이템 분해는 레벨 20 이상인 장비 아이템만 분해할 수 있습니다.
 또는 페리온에 있는 PVP 결투장인 '용맹의 봉우리'에서 오닉스 결정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 보물상자를 찾아서 열거나 퀘스트를 하다가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오닉스 결정은 이렇지만 카오닉스 결정은 크리스탈과 마찬가지로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챈트를 할 수 있는 NPC는 오필리아 하나뿐입니다. 오필리아에게 가서 오닉스와 장비아이템을 주면 인챈트를 해줍니다. 인챈트를 7번, 즉 7성까지 하면 장비아이템을 장착할 때 머리 위에 이펙트가 뜨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챈트를 하면 할수록 실패 확률도 높아지도 아이템이 파괴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아직 인챈트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현재 만렙이 30이기 때문에 보스 레이드를 하려면 인챈트가 절실한 상황이 된 듯 합니다. 






 오필리아와 대화한 뒤 왼쪽으로 가면 '엘리아나 슈아브리체'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엘리아나 슈아브리체와 대화한 뒤 보상으로 인챈트에 쓰이는 '오닉스 결정' 100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엘리아나는 모험가가 가지고 있는 오닉스 결정은 다른 아이템과 교환해주는 NPC입니다. 그런데 이 교환해주는 아이템이 랜덤인 탓에 운이 좋으면 성능 좋은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으나 운이 나쁘면 딸랑 소비 아이템 하나만 얻게 된다는군요. 정말 좋은 아이템을 주는 경우는 확률이 극악이라고 하니 아이템을 교환할 때는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네르만 대장간 거리에 이 두 명의 NPC가 있어 눈호강하게 되는군요.








16-1. 장로님의 아들 찾기




 헤네시스의 장로 마노비치. 장로 스탄 이상으로 몸이 육중하십니다.


 헤네시스에 있는 '장로 마노비치'와 대화합시다.






 장로 마노비치는 자신의 아들인 '아르마노'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1을 해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1에서 헤네시스의 장로 스탄과 그의 아들 알렉스의 관계가 이 둘과 비슷하죠. 다른 점은 1에서는 알렉스가 장로 스탄을 만나려고 하지만 2에서는 장로 마노비치가 아들의 행방을 찾으려고 합니다.






 '커닝 인터체인지'에서 건물 위에 있는 '레이'와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16-2. 아르마노의 행방




 레이와 다시 대화해보면 아르마노가 흑성회에게 걸려서 우드버리 어딘가에 쫓겨났다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흑성회는 에픽 퀘스트에서도 나오는 범죄조직인데 커닝시티에 있는 블랙마켓이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설정상 비합법 마켓이죠.






 우드버리에 가면 지도에 있는 위치에서 '버려진 창고'로 갈 수 있습니다. 버려진 창고 안에서 아르마노를 발견하면 퀘스트 완료.








16-3. 아르마노의 사연




 아르마노와 대화하면 메이플 1의 알렉스보다 더 철없는 행동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든타워를 출입하기 위해서는 '커닝 인터체인지' 건물 위에 있는 '골든타워 출입 열쇠'를 훔쳐서 출입해야 합니다. 만약 에픽 퀘스트에서 얻은 골든타워 출입 열쇠가 있다면 열쇠를 훔치지 않고서 그대로 들어갈 수 있을겁니다.






 골든타워로 들어갔다면 맵의 위치에 있는 '조직원 루첸'을 찾아가 대화합니다.






 루첸과 대화를 해보면 아르마노가 얻으려고 하는 블랙 로스톤이 7F에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7F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파티를 맺어야 합니다. 루첸의 말대로 4명의 파티를 이루어 골든타워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출입할 수 있는 7F으로 들어가야 하죠. 이것이 파티 퀘스트인 '장물아비 소굴'의 시작입니다.


 파티 퀘스트를 전혀 해본 적이 없어서 다음은 설명드릴 수 없지만 현재 저렙 유저들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파티를 맺으시려면 채널을 옮겨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 파티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7F 안에 있는 '블랙 로스톤'을 가져와 아르마노에게 가져가면 퀘스트가 완료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17-1. 아이돌 파파라치




 '마조레 호수공원' 북쪽에 건물 위에 서 있는 '메이'와 대화해보면 '아이돌 혁이'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혁이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맵에 있는 위치 부근에서만 찍을 수 있습니다. 건물 위로 올라가 빛나는 지점들에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사진기 셔터가 울리면서 '혁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건물 위에서는 몬스터들이 나오기 때문에 몬스터들을 잡고 안전하게 사진을 찍는 것이 좋겠습니다. 혁이 사진이라고 해서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 본인 얼굴은 잘 안 보이네요.






 사진들을 찍고 내려와서 메이에게 전달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메이는 더 이상 퀘스트를 주지 않지만 나중에 혁이와 관련된 퀘스트가 하나 더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7-2. 아이돌 혁이




 아이돌 혁이와 대화를 시도했으나 본인의 '인남캐 근성'이 발동하여 대화에는 실패했습니다.








18. 구사일생 고양이 구출




 마조레 호수공원 남쪽에 있는 '메이드 캔디스'와 대화해보면 주인이 키우는 고양이를 구해달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메이드 캔디스 아래 구멍에 쏙 박혀 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저는 '암벽등반'을 사용한다는 생각을 배제하고 다른 방법으로 나비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리저리 주변 지형을 살펴봤죠.

 아래 사진은 나비가 있는 절벽 옆부분인데 저 곳으로는 절대 암벽등반으로도 지나갈 수 없습니다. 만약 여기서 점프하다가는 저처럼 비명횡사할 수 있죠. 20레벨에 새로 배우는 풍선 타는 스킬로 쉽게 올라갈 수 있을까 싶었으나 점프하고 바로 스킬을 쓴다는 게 쉽지 않은데다가 풍선을 타고서는 정확한 위치로 이동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나비 구한답시고 암벽등반을 쓸 수밖에 없었는데 운 좋게도 들어간 방법이 바로 나비가 있는 아래로 암벽등반을 탄 뒤 감대로 안쪽으로 점프하는 것(...). 타이밍과 감이 들어맞아야 저렇게 쉽게 들어가지 하다가 열에서 아홉 번은 떨어질 것 같더군요. -_-;;






 결국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위의 루트대로 암벽등반을 타고 나비가 있는 구멍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저렇게 하면 절대 죽을 일이 없으니 저처럼 처음의 방법을 따라하는 사람이 별로 없길 바랍니다... 물론 죽고 싶다면 해도 좋아요.






 어찌됐든 구멍에 있는 나비를 구해준 뒤 다시 올라가서 '메이드 캔디스'와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여담으로 메이드 캔디스는 쌍둥이인데 쌍둥이 중 나머지 한 명은 커닝시티에 있으니 퀘스트를 계속 한다면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퀘스트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번호는 적었는데 그 이유가 연계 퀘스트 하나가 길었기 때문이군요. 이제 월드 퀘스트는 절반 정도 끝냈으니 다음에는 에픽 퀘스트 정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에게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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