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2 에픽 퀘스트 정리 : 보이지 않는 진실 (1) 게임



 퀘스트의 시작 NPC인 무기고 경비원 마크. 여담으로 트라이아의 병사들은 얼굴이 죄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차오즈?



 부랴부랴 또 스크린샷을 준비하여 에픽 퀘스트 두 번째 파트인 '보이지 않는 진실'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처음 쓴 '알현식을 향해'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번 파트는 분할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두 번째 파트만 퀘스트가 유독 50개 가깝게 가는지라 굉장히 길거든요. 원래 퀘스트 10개 정도로 분할할까 싶었는데 너무 적은 것 같아서 20개  이상으로 분할하기로 했습니다. 두 개로 나눠지면 보시는 데 지장이 없을 것 같군요.


 당연하지만 이 에픽 퀘스트는 두 번째기 때문에 첫 번째인 '알현식을 향해'라는 퀘스트들을 모두 완료해야 다음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거 안 하고 이걸 할 순 없겠지만...




※ 메이플스토리 2 에픽 퀘스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에픽 퀘스트만을 소개하기 때문에 월드 퀘스트 정리는 따로 정리된 것을 보시거나 다른 곳을 찾으시면 됩니다,
※ 에픽 퀘스트를 완료해야 할 수 있는 월드 퀘스트는 여기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에픽 퀘스트에서 주는 장비 아이템은 각 캐릭터의 직업에 맞는 장비 아이템을 줍니다.











1. 무기고가 털렸다!








 이전 퀘스트였던 '떠나는 사람들' 퀘스트까지 클리어하셨으면 '무기고 경비병 마크'에게 가봅시다. 마크와 대화를 하면 본격적으로 새로운 에픽 퀘스트 궤도에 들어갑니다.






 요약하면 마크가 없는 사이 행사에 사용할 무기들이 몽땅 털렸다는 것. 상인들 사이에 장물이 거래되고 있다고 하니 '설눈이'를 찾아가봅시다.






 설눈이는 트라이아에서 7시 방향쯤으로 향하면 있습니다. 설눈이가 있는 곳이 트라이아 상점 npc들이 있는 곳이니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겠죠.






 설눈이는 장물 거래를 한다는 것에 화를 내면서 '보부상 레타'가 철광석을 판매한 것을 사들였다고 합니다.








2. 레타를 찾아서






 설눈이와 다시 대화하면 수상한 철광석을 판 레타가 트라이아 청사로 갔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트라이아 청사로 들어가보면 레타는 없습니다. 넬프와 대화해보면 레타가 '레볼딕 댐'으로 간 것을 알게 됩니다.








3. 레볼딕 댐으로









 레볼딕 댐은 트라이아에서 '미들턴', '루디브리엄 운석', '레볼딕 댐' 순으로 포탈을 타고 가면 있습니다. 이들 맵 순서대로 오셨다면 포탈을 타면 레볼딕 댐에 '보부상 레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철광석을 판 본인이 맞나 봅니다.








4. 그 철광석은 어디에 있었나?







 레타는 철광석이 어디에서 얻었는지 대답해주지 않습니다. 여기서 선택지가 나오는데 저는 설득을 선택했습니다.






 레타를 설득하면 레타는 철광석을 '커닝 인터체인지'의 '골든타워 8F'에서 구입했다고 대답합니다. 레타와 대화를 끝내면 그가 준 '철광석 매매 광고 전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광고 전단을 가지고 커닝 인터체인지로 가서 건물 위에 있는 '디디'와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5. 골든타워로 가자






 디디 옆에 있는 '레이'와 대화하면 골든타워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 열쇠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골든타워 출입 열쇠는 맵의 위치에 있는 곳에 있습니다. 저 곳 근처에는 레이의 말처럼 경비대창 차우가 출몰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차우의 경우 근처에 잡는 사람들이 있다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열쇠를 훔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주변에 돌아다니는 몬스터가 있다면 잡고 열쇠를 훔치는 게 좋습니다. 요새는 차우도 잘 안 잡을 것 같은데 그 때는 혼자서 잡으셔야 될 겁니다.

 열쇠를 얻었다면 다음 맵의 위치에 있는 문에 열쇠로 문을 따서 들어가면 됩니다.






 '브로커 랄프'는 8F 길에서 끝에 있습니다. 길대로 쭉 향하여 마지막 방에 있는 랄프와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6. 무대포 정신






 브로커 랄프는 철광석이 어디에서 났는지 쉽게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나라도 이런 녀석이면 안 가르쳐주겠다

 우리의 간 큰 모험가는 골든타워에서 다짜고짜 랄프의 부하들을 잡아보기로 합니다.






 랄프의 부하들은 8F 내에 있는 몬스터들을 말합니다. 8F에 있는 몬스터들 30마리를 잡아주세요.






 몬스터들을 다 잡았으면 랄프에게 돌아가지 말고 하수구에 밑에 숨은 '조직원 루첸'과 만나 대화합시다.








7. 금고 털기






 루첸은 금고 문서 중에 철광석 거래 내역이 있다면서 문서들을 가져와달라고 합니다.






 루첸의 말대로 각 방에는 위와 같은 금고들이 있습니다. 금고들을 열면 문서와 함께 금고를 연 것을 눈치챈 몬스터들도 나타나게 되죠. 금고를 열었을 때 나온 문서와 함께 몬스터들을 잡다 보면 몬스터에게도 가끔 문서가 떨어지게 됩니다.


 문서들을 모두 얻었으면 루첸에게 가져다 줍니다.












8. 철광석의 출처






 루첸과 다시 대화해보면 루첸이 거래한 사람들 목록을 읊어줍니다. 어디서 들어 본 이름이 한 명('보이지 않는 진실'을 모두 클리어하면 두 명)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루첸은 '고물대장 코노'를 지목하여 그를 추궁해보라고 합니다.






 커닝 인터체인지로 나가서 '커닝 폐기물 처리장'으로 가면 위의 위치 근처에 코노가 있습니다.






 코노와 대화해보면 중간에 브로커와의 일을 없던 일로 해 주겠냐고 물어봅니다. 여기서 안 된다고 하니 절대로 대답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냥 알겠다고 대답해줍시다.






 철광석의 정체는 역시나 무기고에 있던 무기들을 녹여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 철광석을 랄프에게 판매하고 랄프는 그것을 레타에게, 레타는 설눈이에게 팔고 설눈이는 철광석을 플레이어들이 살 무기로 만들어낸 것이죠. 그러니까 트라이아에서 무기 산 사람 모두 범죄자... (퍽)


 그런데 코노가 철광석을 얻게 된 것도 이상한데 이 철광석들은 왕실관리가 보냈다고 합니다. 지금 왕실 관리인이 누구인지는...








9. 택배는 철광석을 싣고






 코노와 다시 대화해보면 철광석을 싣고 온 트럭이 트라이아의 택배 기사라고 합니다.






 트라이아로 가서 위의 위치에 있는 '택배기사 보기'와 대화해줍니다.






 보기에게 찾아가면 안 그래도 바쁜 택배기사를 불러다가 물어보는 모험가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처하는 보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택배기사!








10. 찜찜한 배달






 보기는 철광석을 어디에서부터 배달하게 됐는지 알아보기 위해 모험가가 대신 택배 배달을 해달라고 합니다. 무려 그 우편물은 트라이아 청사에 있는 넬프에게 보낸 편지였죠.






 넬프는 이 편지를 무사히 받고 빵까지 줍니다. 하지만 이쯤되서 넬프를 보는 저는 찜찜하기 짝이 없었죠. 여담으로 이것이 청사에서 넬프를 보는 마지막이었고 말이죠.








11. 넬프의 감사 인사






 넬프와 다시 한 번 대화하면 편지를 전해줘서 고맙다고 보기에게 전해달라고 합니다. 보기에게 돌아가면 넬프와 편지를 보낸 어머니와 무언가 사연이 있어보이는군요.








12. 철광석이 있던 건물






 보기와 다시 대화해보면 이제 철광석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선 퀸즈 타운으로 가야 합니다.






 퀸즈 타운에서 초록 숲 오솔길로 가는 포탈 오른쪽에 퀸즈 타운 로얄 로드 125번지 건물이 있습니다. 이 건물 앞에 있는 '경비원 마이키'와 대화해봅시다.




 125번지 건물은 왕실에서 임대하고 있었던 창고 건물이었습니다. 모험가가 창고 안을 확인해보려고 하자 마이키는 왕실 출입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된다면서 들여보내주지 않습니다.








13. 작은 꼼수






 마이키와 대화해보면 창고 문을 열 수 있는 '마스터 키'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초록 숲 오솔길 포탈을 타면 맵 곳곳에 빛나는 나무들이 있는데 그 곳을 뒤적이다 보면 마스터 키가 나옵니다. 잘 안 나오는 것 같으니 다른 나무들을 계속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터 키를 찾아 마이키에게 주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창고로 들어갈 수 있는 꼼수를 부린 것이죠.








14. 창고 안에는 무엇이






 마스터 키를 찾아주고 마이키에게 말을 걸어보면 드디어 창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창고 안으로 들어가면 책상 위에 있는 장부를 볼 수 있습니다.






 장부 안에는 무기고에 있는 무기들의 거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장부를 본 뒤 '수상한 장부'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장부를 얻었으면 밖으로 나가서 마이키와 다시 이야기합니다. 마이키는 창고로 들어간 것을 비밀로 하라는군요.








15. 밝혀진 실체






 장부를 얻었다면 마크에게 가서 장부를 전달해줍시다. 마크는 장부를 보고 무기고를 턴 진범이 트라이아 청사에 있는 넬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전 에픽 퀘스트 초반부터 넬프가 처음부터 너무 인상이 좋길래 의심부터 했었습니다. 철광석 내역에서 넬프의 이름이 나오더니만 왕실 관리인까지 언급되면서 넬프가 범인이라는 게 빼도박도 못할 사실이 된 겁니다.








16. 범인은 내부에 있다






 마크는 모험가에게 청사로 가서 넬프를 살펴보라고 합니다.






 청사로 가 본 모험가. 하지만 넬프는 그 사이 빠르게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17. 넬프를 본 사람






 모험가는 넬프의 행방을 알아보기 위해 근처에 있는 주민들에게 물어보기로 합니다.






 트라이아 청사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는 '덴버'와 대화합니다.








18. 넬프의 집






 덴버의 말에 따르면 넬프는 갑자기 트라이아 청사에서 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모험가도 덴버도 그의 집이 어디있는지 모르는데 덴버는 보기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합니다.






 모험가는 보기에게 가서 넬프의 집이 어디있는지 물어봅니다. 보기는 왜 넬프의 집을 찾는지 물어보았지만 모험가가 심각한 표정을 하자 더 이상 묻지 않고는 가르쳐주기로 하죠.








19. 넬프! 미츠케...따?






 보기는 넬프의 집이 '미들턴 플라워 파크 674번지'라고 말해줍니다. 우선 미들턴으로 가야 하죠.






 미들턴에 도착했으면 위와 같은 위치에 있는 '넬프의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넬프는 급하게 나간 듯 문도 잠그지 않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마음에 걸리는데요...






 넬프가 간 장소를 찾기 위해 모험가는 집을 수색합니다. 집 안의 물건들을 건드리다 보면 위와 같은 '구겨진 메모'를 찾게 됩니다. 메모에는 넬프와 같이 일을 꾸민 공범자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데 '흰 바위 산'에 있는 '독액이 흐르는 동굴'에서 만나고 나옵니다.






 흰 바위 산으로 갑시다. 초록 숲 오솔길에서 포탈을 타고 흰 바위 산으로 왔다면 다음의 위치에 있는 동굴 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 끝까지 가보면 넬프가 쓰러져 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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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죽었어!


 여러분, 이 게임은 전체이용가 게임입니다.





20. 시체 루팅






 겨우 모험가가 독액이 흐르는 동굴에 와 보니 넬프는 죽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안습의 눈물을 흘리셨다죠.

 모험가는 넬프가 죽든 말든 상관없... 아니 마음을 굳히고 넬프 위에 있는 옷가방을 살펴보게 됩니다. 그 안에는 '바로타 보부상 수첩'이 들어있었습니다.






 모험가는 넬프의 시체를 루팅한 뒤 시체를 방치하고 룰루랄라 마크에게 돌아와서 피 묻은 보부상 수첩을 건네줍니다. 내 동심 물어내!

 마크는 넬프가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한숨을 내쉬지만 우리의 간 큰 모험가는 그런 거 없죠.








21. 새로운 단서






 마크와 다시 대화해보면 이제 마크는 모험가에게 '근위대왕 프레이'를 만나라고 합니다.





 프레이는 전직을 했던 장소인 그랜드 홀이 있는 위치에서 계단 위로 올라와보면 있습니다.






 프레이에게 가면 모험가는 넬프가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가방에서 찾은 수첩을 보여줍니다. 그 수첩을 본 프레이는 넬프 근처에 있었던 가방이 넬프의 것이 아니라고 추측하고는 아직 조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으로 보이지 않는 진실 1편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좀 더 분할했다면 넬프가 죽는 것으로 이번 1편을 마무리하여 여러분에게 충공그깽을 선사하려고 했지만 분량이 너무 적어보일 것 같아 이 정도로 좀 더 길게 하고 끝냈습니다. 다음부터는 넬프가 아닌 넬프와 함께 일을 꾸민 공모자를 찾아보는 것이 되죠. 공모자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여 보이지 않는 진실을 완전히 끝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1편의 내용들을 넬프의 행적과 함께 정리해보도록 하죠. 지난 '알현식을 향해'에서처럼 트라이아에서는 여제의 알현식이 취소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알현식에서 사용하려고 했던 예식용 무기로 추정되는 무기들이 무기고에 저장되어 무기고 경비병인 마크가 감시하게 되었죠. 이 때 넬프는 알현식이 취소되기 이전부터 공모자와 함께 무기들을 털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넬프는 계획을 시작하기 위해 마크를 만나서 잠시 경비병 교대를 하겠다고 말하죠. 마크는 이전부터 넬프를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말을 믿고 무기고를 비우게 됩니다. 경비병이 없이 무방비 상태가 된 무기고를 넬프가 털게 된 것이죠.

 넬프는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퀸즈 타운의 창고 건물에 무기고에 있던 무기들을 잠시 보관했습니다. 아마도 넬프가 이 곳에서 무기들을 가져온 뒤 공모자는 이 창고 안으로 들어와서 무기들을 확인합니다. 공모자의 이름은 장부에 나와 있는 것을 볼 때 '레이먼'. 이 곳에서 넬프는 레이먼과 함께 무기들을 모두 철광석으로 만들어버렸겠죠.
 철광석들은 익명으로 트라이아 택배로 보내졌고 택배로 보내진 철광석들은 커닝시티 폐기물 처리장에 있는 고물대장 코노에게 보내졌습니다. 왕실의 주문을 들은 코노는 이 철광석을 돈을 주고 산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리하여 넬프와 공모자로 추정되는 레이먼 둘이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즉 이 두 사람은 처음부터 돈을 벌기 위해 무기들을 몰래 판매했던 것 같더군요. 레이먼의 경우는 본인의 이기심에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나 넬프의 경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다음 편에서 설명해드리죠.

 그리고 코노가 돈을 주고 산 철광석들은 코노가 브로커 랄프에게 판매를 합니다. 랄프는 또 그 철광석들을 보부상 레타가 사게 했고 레타는 그 철광석들을 트라이아의 무기상인 설눈이에게 팔았죠. 결국 철광석이 된 무기들은 금방 시중에 유통되고 맙니다.

 이런 와중에 마크는 드디어 무기고로 돌아와서 경비를 서게 되었지만 무기고는 이미 텅텅 비어있는 상황. 마크는 뒤늦게 도둑이 들었다는 것을 알아챘지만 이 사실을 남들에게 함부로 알려줄 수가 없었습니다. 때마침 그에게 알현식에 대해 물어본 모험가에게 마크는 우연히 이 사실을 말해버렸고 모험가는 무기고가 사라진 문제를 추적해보게 되죠. 이 뒤는 퀘스트에서 본 대로 모험가가 진실을 캐고 있는 것을 눈치챈 레이먼이 넬프를 불러내 그의 집에서 쪽지를 남긴 뒤 사라졌고 넬프는 그가 보낸 쪽지에 따라 독액이 든 동굴로 향한 것이죠.


 모험가가 넬프를 쫓아 동굴로 향했을 때 넬프는 이미 죽어있었죠. 그리고 남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이 발견되는데 이것은 아마도 레이먼의 소지품들로 보입니다. 아마 넬프는 이 곳에서 레이먼을 만났고 어쩌면 이 때 그가 모험가에게 뒤를 밟힌 것, 그리고 돈 문제 등으로 인해 싸웠을지도 모르죠. 싸우든 안 싸우든간에 레이먼은 넬프를 공격했고 그가 죽은 것을 보고 황급히 소지품을 놔둔 채 도망친 것이겠죠. 아마 가방을 놔두고 떠난 것을 보면 레이먼은 의도치 않게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듯 합니다.
 넬프가 자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당연히 넬프의 근처에 레이먼의 소지품이 있었던 것 때문인데요. 보부상 수첩이 있는 것을 보면 레이먼의 신분은 보부상으로 추정되고 옷가지가 들어있는 것으로 볼 때 적어도 보부상처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생필품이 들어있는 것을 본인 자신이 아닌 넬프가 가지고 있는 것이 이상하고 말이죠. 그리고 쪽지의 주인이 레이먼이라고 추정해본다면 결국 레이먼은 넬프를 동굴 안에서 만났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편의 내용만을 가지고 설명해본다면 이렇게 됩니다. 다음 편의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틀린 부분도 있을 법한데 그것은 다음 편에서 다시 정리해보면 제대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퀘스트가 끝나지 않았으니 크게 믿지는 말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번 보이지 않는 진실은 2편에서 이어집니다.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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