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4 1일차 플레이 : 크로노너츠 등록하고 블라블라 게임



 프롤로그를 정리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생각해보니 창세기전4는 집에서 플레이하기가 어려워서 즐겁게 플레이하는 건 요원한 일이 될 것 같더군요. 덕분에 한 번 플레이한 뒤로는 안타깝게도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창세기전4를 쉽게 하지 못하는 데에는 첫째로 저퀄겜이라서 희대의 발적화, 그리고 둘째로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 게임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제휴 PC방도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란 것이겠네요. 제가 게임했던 PC방도 창세기전4가 깔려있지 않았던지라 30분 정도 다운로드 시간을 소요했는데 다른 PC방에서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린 경우도 있으니 케바케려나요. 게임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이제는 창세기전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데 홍보는 전혀 안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죠.


 PC방에서 하는 건 집보다 훨씬 사양이 좋아서 편하긴 한데 다운로드를 계속 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하기가 힘듭니다. 그나마 '웹젠 PC방'이 창세기전4가 설치된 PC방이라는데 거기서라도 플레이해야 할 판이죠. 첫 플레이는 아무 PC방에서 플레이했지만 이젠 거기까지 찾아가야 되나 싶었는데 제가 간 PC방이 웹젠 PC방이더라고요... 안 깔려 있었던 걸 보면 눈에서 피가 흐르는 느낌이 들 정도군요. 이 정도로 홍보가 안 되어 있다니.


 주저리주저리는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면 지난 번 프롤로그 내용에도 사진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훨씬 많이 사진이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과 예산(...)이 너무나 심하게 든다는 걸 체감하고 그냥 사진을 최대한 줄이고 글로 설명할 생각입니다. 이 부분이 튜토리얼과 초반 설정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설명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른 내용들을 설명하는 게 힘들 것 같아서 생략하기가 어렵군요. 거기다가 창세기전 4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시스템 소개삼아 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론은 끝. 아래부터는 게임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창세기전 시리즈 전체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남의 뒷담화나 까고 다니는 두 사람




 주인공을 에스카토스로 납치해 온 이안은 주인공이 기절한 사이에 카자랑 뒷담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질 나쁜 녀석인 것 같네요. 뭐, 여기까지는 그냥 농담입니다만.

 뒷담화를 까서 심란했는지(...) 부리나케 주인공은 일어났고 두 사람은 주인공의 이름을 물어봅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이름은 기억했지만 이안처럼 기억을 완전히 잃은 상태였죠. 이 무슨 해괴한 기억상실 커플이란 말인가!








▲ 이안의 여성 편력이 드러났다. 호옹이?




 주인공의 이름을 듣자 바로 반응하는 이안.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기억상실인지라 전혀 기억하지 못하자 카자는 그걸 보고 훌륭한 하렘물 남성이라고 인정하는 모양입니다.








▲ 농담인데 진짜로 변명하는 것처럼 들린다.




 카자의 말을 제치고 지금까지의 상황 설명을 해주는 이안. 이안은 자신이 기억상실증이지만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헬터스켈터'라는 단어를 통해 기억을 찾으려고 하고 있었고 인페르노 감옥에 헬터스켈터와 관련된 연구소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갔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 있는 마장기 안에 그녀를 발견한 것이었죠.

 그녀를 에스카토스까지 보쌈해온 이안은 데려온 김에 아예 에스카토스를 안내하기로 합니다.








▲ 청순글래머라니... 좋구나. (흐뭇)




 드디어 길었던 프롤로그가 끝나고 캐릭터를 조작해볼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와 다른 점은 이제 그 기묘한 슈트를 벗고 이전에 나온 아바타의 모습 그대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제 캐릭터를 가까이서 보니 훌륭한 청순글래머 여캐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프트맥스... 응?

 바람직한 여캐의 얼짱각도를 촬영한 뒤 밖으로 나와봤습니다. 밖은 '연구 지구'라는군요.








▲ 가기 전에 길드 등록부터 하셔야죠?




 그러나 편하게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이벤트 직행. 새로 들어왔으니 길드 등록부터 하고 오랩니다. 이 놈의 동네는 자유행동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답니까.








▲ 이런 식으로 초반에는 이벤트만 줄창 나옵니다.




 이안과 함께 밖으로 나오자 주인공이 본 것은 에스카토스의 연구 지구. 이안은 에스카토스가 시간의 틈새에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부터 줄창 선택지가 나오는데 처음 플레이한다면 듣게 좋겠죠. 문제는 이 설명이 이 뒤로부터 아주아주 오랫동안 끝나지 않았다는 게 문제지만...








▲ 물어본다고 물어봤는데 정작 대답은 시원찮다.




 정작 선택지가 있어서 제법 긴 설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안이 말하는 시간의 틈새 설명은 별 거 없습니다. 그걸 누가 몰라?

 그리고 또 다시 선택지가 나옵니다. 끝없는 선택지의 향연...








▲ 실제 역사의 길드 설명과 다를 바가 없다.




 주요 길드로는 '카스트라', '크로스로드', '이바나스' 길드가 있다고 합니다. 카스트라는 또 다른 파트너 캐릭터 '노엘'이 속한 곳이고 크로스로드는 지금 이 설명을 하고 있는 페이크 설명충 이안이 속한 길드죠. 자세한 스토리는 알 수 없지만 이안이 파트너인 아바타는 이안처럼 크로스로드에 속하게 된 것 같더군요. 노엘 쪽도 비슷하게 카스트라에 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 현재 위치는 '연구 지구'.




 현재 캐릭터가 있는 연구 지구에는 '이바나스 길드'가 자리잡고 있죠. 이제 길드 안으로 들어가서 등록을 해야 하는 겁니다.








▲ 등짜아악!




 아바타의 흐뭇한 등짝을 보면서(...) 맵에 표시된 이바나스 길드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앞에 있는 '뮤스킷'과 대화하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이벤트.








▲ 보호자에 크로노너츠 등록까지... 왠지 주인공 빼놓고 잘도 굴러간다.




 길드원 뮤스킷이 주인공의 신상 체크와 함께 크로노너츠 등록을 해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었다고 어느새 진짜 파트너가 된 듯 이안이 보호자를 자청했죠.
 여담으로 영자 정보 스캔이라는 건 창세기전 3에도 없었던 기능이었는데 에스카토스에 와서 생긴 것 같더라고요. 하기사 냉동수면 기능이 갖춰진 우주선도 있었는데 스캔 정도야 불가능할 것 같진 않는지라 조금은 납득했습니다.








▲ 슬슬 리얼 설명충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뮤스킷은 '다크니아'에게 가면 크로노너츠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크니아에게 가기 위해서는 공간도약 장치를 이용해 군사 기구로 가야 하는데 '제온'에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군요. 또 설명이냐!








▲ 이 와중에 길드 내부에 떡하니 계신 '드라우푸니르' 할아버지...




 밖으로 나가기 전에 길드 안을 보니 드라우푸니르가 있더군요. 창세기전 2에서 실버애로우의 책사 역할로 등장한 그 할아버지인데 워낙 등장이 뜸해서 기억하실 분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기타 여러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기억하기 힘든 것도 있지만요.








▲ 굳이 공간도약 장치를 통해 지구이동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길드 밖으로 나오면 옆에 공간도약 장치 근처에 있는 제온을 볼 수 있습니다. 제온의 설명을 듣고 도약장치에서 군사 지구로 이동하면 됩니다.

 굳이 지구를 나눌 필요 없이 맵을 하나로 합쳐도 상관없지 않았나 싶은데 창세기전 4에서 가장 골때리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동할 때마다 거추장스럽더군요.








▲ 설명충 등판!




 이제 드디어 설명충의 시간이 왔습니다. 군사 지구에 있는 '다크니아'가 지금부터 길고 긴 설명 타임을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앞서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이 가장 캡쳐샷이 많아서(...) 대부분을 자르고 밑에 제가 직접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스크롤 압박이 장난 아닐 것이 분명하거든요. 프롤로그 때 쓴 사진이 상당히 많게 느껴져서 조금이라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 뭐냐, 떡밥?




 다크니아를 알아보는 이안. 정신적으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누님이라고 하는데 다크니아의 반응을 보면 둘 다 비슷한 나이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안이 기억상실이니 나이가 어찌됐든 상관없습니다만...








▲ 설명의 시작. 하나하나 살펴보자.




 이제 크로노너츠 기본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이라고 해봤자 전부 질문 타임이니 하나하나 물어보도록 합시다.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스킵해도 괜찮습니다. 전체 설명을 다 들으려면 시간이 괴멸적으로 소모되거든요, 이거. 하지만 처음 플레이한다면 빼놓고 보시는 분들은 드물걸요. 그래서 스크린샷 대신 글로 풀어봅니다.








1. 크로노너츠는 뭐죠?

 
크로노너츠는 시공탐험가로 시공간도약과 관련된 모든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역사의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그럼 인페르노 감옥은 왜 간겨?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등급마다 하는 일들이 제각기 다르다고 하는군요.









▲ 여기서 세부 선택지 또 들어갑니다. 에구구...




1-1. 크로노너츠의 등급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크로노너츠를 관리하기 위해 등급제가 시행되고 있고 총 4가지로 구분됩니다. 가장 낮은 등급은 서포터로 C등급, B등급은 타임건 사용과 단독행동이 가능해지고 A등급은 크로노너츠 체포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간 여행은 못 하지만 직업에 특화된 등급인 EX 등급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처음엔 C등급으로 시작하여 경험을 쌓으면 A등급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안은 B등급, 다크니아는 A등급이라네요.




1-2. 크로노너츠의 임무는 어떤 게 있나요?


 크로노너츠의 임무는 에스카토스에 사는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길드에서 에스카토스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임무에 적당한 크로노너츠를 선택하죠. 선택된 동료는 에스카토스를 돕기 위해 다른 동료들과 함께 협업합니다. 임무는 강제되지 않기 때문에 임무를 하지 않고 자기 연구를 하거나 은둔 생활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크로노너츠는 이 모든 것을 허용하지만 에스카토스에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죠.

 ...이렇게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니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프롤로그 영상을 생각해보면 임무는 대부분 에스카토스를 원래대로 아르케까지 향하도록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과정까지 가기에 많은 임무들이 있을 것이고 그 중에는 인력 보충이나 물자 조달 등이 있는 것 같군요. 전체 설명들이 죄다 추상적인 건 기분 탓이 아닐겁니다.








▲ 다시 첫 번째 선택지로 되돌아와서 이번엔 다른 선택지로.




2. 에스카토스가 뭐죠?


 에스카토스는 시공간도약 중 좌초해서 시간의 틈새에 생긴 마을입니다. 원래 에스카토스에 있었던 사람들은 '라이트블링거'라고 불리는 우주선의 승무원들이었지만 좌초한 뒤로 어쩔 수 없이 정착하면서 라이트블링거 위에 에스카토스를 건설하게 된 것이었죠. 에스카토스는 위치로 보았을 때 시공의 교차로였고 이 곳에서 어떤 시공이든 갈 수 있게 되었죠.

 현재는 안타리아 행성 내에서만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아마 스토리가 꽤 진행되면 창세기전 3 파트 2의 배경이었던 안타리아 구상성단까지 가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전에 서비스 종료가 안 된다면 말이죠.








▲ 이번엔 에스카토스에 관한 세부 선택지.




2-1. 라이트블링거?




▲ 제작진의 말을 대변하는 건지 은근한 설정땜빵 냄새가...




 시공간도약이 가능한 굉장한 우주선이지만 이안의 말대로 좌초해버려 망해버린 안습한 우주선이 되었습니다. 창세기전 3에서는 제법 위상이 대단했건만 좌초해버려서 이젠 에스카토스를 유지하는 엔진 신세가 된 거죠. 꼭 안습한 것은 아닌 게 시간 나침반을 가동하는 에너지원으로도 쓰이고 있다는군요.

 여담으로 라이트블링거 말인데 이걸 만든 지그문트 박사는 아직 냉동수면 중인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살라딘, 크리스티앙, 죠안도 계속 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나중에 깨어나면 어떤 표정을 짓게 될지 궁금하네요.




2-2. 시공간도약이요?

 과거 혹은 미래의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에스카토스에서는 라이트블링거의 시공간도약 엔진으로 만든 시간 나침반의 힘으로 시공간도약을 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시간 나침반은 에스카토스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여행을 떠나면 되돌아 올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시공으로 갈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바나스에서 크로노너츠 지원 기계인 영자 단말기를 만들어 원격 조작으로 시간 나침반의 힘을 빌려올 수 있도록 했죠. 영자 단말기를 가지고 있으면 에스카토스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시간 나침반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이런데 세부적으로 보면 복잡하다네요... 어디까지 설명하려고 했던거야.

 그래서 프롤로그 초반에 나온 퍼스는 시간이동을 했는데 단말기가 없어서 5년 동안 다른 시공에 갇혀 있었던 것이더군요. 그러니까 왜 5년 동안이나 안 구해준건데...








▲ 설명 끝! 쓰느라 힘들다. 헉헉...




 이렇게 길고 긴 다크니아의 설명이 끝나면 '루크 한센'에게 찾아가야 합니다. 창세기전 3에서 나왔던 그 루크 한센 말이죠. 제가 한 설명은 다크니아가 한 설명과 거의 똑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걸 약 십분 안팎으로 성우 목소리를 다 들어가면서 보았던 저는 충격과 공포에 한동안 사로잡혔습죠.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이 짓을 두 번(클베 포함)이나 했다는 게 실감이 안 날 정도입니다. ㅂㄷㅂㄷ...

 






▲ 망국의 후예 카트린느 메디시스.




 루크를 보러 가기 위해 군사 길드 카스트라로 들어왔더니 반가운 얼굴이 있네요. 창세기전 3에서 나온 바 있었던 '카트린느 메디시스'인데요. 비프로스트의 발키리로 프롤로그에서 나온 사라처럼 발키리인데 사라의 손녀로 추정되는 여성이었죠. 3편에서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창세기전 4가 나왔으니 나중에 카트린느가 아르카나로 나오게 되면 확실하게 판명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손녀라는 가설이 진짜라면 4에서 할머니와 손녀가 같은 에스카토스에 존재하는 것이 되겠네요.
 
 그리고 이것으로 창세기전 4 이전의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데 4 이전의 창세기전 3에서 카트린느를 데려오는 것이 정사가 된 것입니다. 창세기전 3에서는 분기가 있어서 카트린느를 데려올 수도 있고 못 데려올 수도 있는데 정황상 크리스티앙 일행이 비프로스트로 가서 카트린느와 '디안 드 푸와티에'를 데려오는 것이 확실해진 것이죠. 이것도 평행세계라 아수라 프로젝트 어쩌고를 더하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시리즈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온 거라고 생각하면 정확합니다. 디안은 카트린느의 부하인데 이쪽도 에스카토스 어딘가에서 보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 인남캐에서 존잘남으로 탈바꿈한 루크 한센...




  루크 한센한테 가니 이제 타임리퍼를 잡고 오라네요. 최초의 전투 퀘스트입니다.










 여기에서 끊도록 하죠. 1일차 플레이한 것으로 글을 3개 정도 올릴 생각이었는데 사진도 제법 많긴 많군요. 위의 설명 때문에 길어진 것이긴 합니다만 설명 부분을 빼놓고 쓰면 나중에 스토리 이해하기가 힘들어질 것 같아서 말이죠.

 그나저나 창세기전 4는 해보고 싶은데 PC방 가기가 귀찮아서 플레이를 계속 미뤄두게 되네요... 다음에 PC방에 가게 된다면 사장님께 창세기전 4를 설치해달라고 부탁드려야겠습니다. 항상 다운로드 받긴 좀 그러니까. 아마 당분간은 창세기전 4 글보다는 라테일 글을 더 많이 올리게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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