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미드가르드 도시 시나리오 관련 대화 ● 라테일 (구 퀘스트)



 미드가르드는 지엔디아 대륙 마지막 도시입니다. 지엔디아 대륙에서 미드가르드 이후로는 주로 프레이오스 대륙 맵이 업데이트되고 있기 때문에 지엔디아 대륙 한정으로 현재까지 미드가르드는 마지막 도시이면서 동시에 미드가르드 다음 도시는 더 이상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라테일 초기 맵도 프레이오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미드가르드와 그 다음 맵 비프로스트가 땡이었으므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오지 않는 걸 보면 새로운 도시는 안 나올테니 말입니다.
 지엔디아 마지막 도시니만큼 시나리오나 스토리로는 상당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이리스 일행이 미드가르드에서 비프로스트를 타고 아스가르드로 갔으며 그 일 이후로 현재는 아스가르드와 연결이 끊긴 상태죠. 또 아스가르드와 함께 과학기술 전파를 했던 곳이 미드가르드인데요. 바로 직전 도시였던 아틀란티스에서 나오듯이 아틀란티스가 기술을 받아들여서 대륙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기술 전파를 해준 것이고요.

 엘리아스 왕국은 물론이고 아틀란티스보다 훨씬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라 아틀란티스가 현대적인 느낌을 어느 정도 갖고 있었다면 미드가르드는 SF 도시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틀란티스부터 기술 격차가 보이기 시작하다가 미드가르드에 들어오면 완전히 오버 테크놀로지의 절정을 볼 수 있는 셈이죠.










 미드가르드는 쭈꾸미 신전과 봉골레 열차, 비프로스트 등으로 갈 수 있는 포탈이 있고 여기서 신비한 숲이나 지엔디아 공원은 프레이오스 대륙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신비한 숲으로 가면 허공해라는 프레이오스 대륙 맵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허공해를 통해 모험가 기준으로 프레이오스의 첫 도시 '길드연합'이라는 도시로 들어갈 수 있고요.








 그럼 이번에도 첫 번째로 도시 오른편에 있는 귀환의 비석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지도에서 캐릭터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 귀환의 비석인데 왼쪽에 있는 신비한 숲이 프레이오스로 가는 길입니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귀환의 비석은 이리스가 아틀란티스를 넘어 미드가르드까지 오게 된 상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리스 일행들은 비프로스트를 타고 아스가르드에 갈 예정인데 비프로스트는 무지개의 길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군요. 마침 카즈노도 이리스의 이름이 '무지개의 여신' 이름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이리스'라는 꽃 이름도 여기서 따온 것이지만 비슷한 이름인 '에리스'는 '불화의 여신'이라고 하는군요.
 눈치채셨겠지만 앞으로의 이리스 행적이 이름을 따라 복선으로 나온 셈입니다. 참고로 비프로스트는 북유럽 신화에서 알려진 신들의 다리지만 이리스나 에리스는 그리스 신화의 여신들 이름입니다. 북유럽 신화는 시나리오와 엮여져서 중요한 소재로 나오곤 했지만 그리스 신화와의 연관성은 이거 빼곤 딱히 없었는데요. 최근에 카드마스터 시나리오가 공개되면서 그리스 신화와의 관계가 늘어나는 추세로 보입니다. 근데 카드마스터도 외전으로만 살짝 나온 느낌이라 영...








 이제 NPC들과 대화를 해봅니다. 먼저 왼쪽 창고 NPC인 코델리아부터. 미드가르드의 또다른 특징은 다른 도시에서는 주로 인간들이 대부분이었던 점과 다르게 외형이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있다는 겁니다.








1. 당신은 어디에서 오신 분인가요?





 모험가는 코델리아의 외형이 특이해서 다른 곳에서 왔다는 걸 눈치챘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코델리아는 자신이 지엔디아 출신이 아니라고 밝혔죠. 코델리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별 배 출신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모험가는 릴리펏도 안 가봤는데 가봤다고 뻥을 치는 중입니다만... 예전엔 월드맵에 릴리펏도 표기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설정으로는 뻥이 되버린 겁니다.
 하여튼 굳이 릴리펏을 가지 않아도 별 배가 무엇인지는 눈치챌 수 있습니다. '우주선'. 그러니까 미드가르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외계인이라는 거죠. 그렇다는 건 릴리펏 사람들도 우주선을 타고 지엔디아로 왔다는 소리가 됩니다.




2. "클러스터"란 무엇이죠?



▲ 아틀란티스보다 더 제일인 미드가르드의 테크놀로지!


 미드가르드의 기술력 덕택에 타 게임이라면 이해하기 힘들 창고 시스템도 납득이 가는 설정이 있습니다. 클러스터는 물품보관 서비스로 어떤 지역에 있든 창고 NPC에게 물품을 맡기면 다른 지역에서도 아이템이나 돈을 가져올 수 있죠. 이게 지엔디아 대륙뿐만 아니라 라테일 행성과 이 행성이 있는 '에트와르 은하단'까지 걸쳐서 널리 쓰이는 기술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엔디아에서 물품을 맡겨도 프레이오스에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거죠.
 여담으로 에트와르는 프랑스어로 '별'을 뜻합니다. 조금 생각해보면 클러스터 기술은 에트와르 은하단에서 공동으로 쓰고 있으므로 굳이 미드가르드 기술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라테일 행성에서 최초의 전파 장소는 이곳이니 미드가르드 기술력이 짱짱이고 아틀란티스는 자연스레 콩라인이 되겠군요. 지못미.








 코델리아 다음으로 무기점으로 들어가서 '뮤지카'를 만나봅니다. 여담으로 뮤지카가 미드가르드 무기상인데 3차 전직 장소였던 표류도시에서 몬스터를 잡다 보면 이 녀석 사진이 나오곤 했죠.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스토리의 큰 복선이더군요.








1. "엘파브"란 어떤 곳인가요?




 뾰족한 귀에서 연상되겠지만 뮤지카의 종족은 엘프였습니다. 엘프들은 외우주이민선인 별 배를 타고 라테일 행성으로 왔다고 하는데요. 엘파브는 엘프들이 살고 있던 행성이라고 합니다.




2. 이곳의 문명과 문화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뮤지카는 아틀란티스의 기술들이 이곳에서 전파되었다고 알려줍니다. 또 각기 다른 종족이 별 배를 타고 행성으로 온 것이라 외모들도 천차만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미드가르드 종족들 가운데 외부에서 미드가르드 사람들과 닮은 종족들이 있다면 그들과 미드가르드 사람들은 먼 혈연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종족이 서로 달라서 언어도 다르지만 미드가르드에서는 '아스 마크'라는 마법 장치가 번역기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서로 소통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뮤지카의 벨트에 달려 있는 파란 빛의 장신구가 아스 마크일텐데요. 아스 마크는 일부 NPC들도 지니고 있죠.
 엘프인 뮤지카가 미드가르드에 살고 있으니 엘프들의 본거지는 이곳일 것 같이 보이지만 라테일 행성에서는 미드가르드보다 프레이오스의 '리리르'란 지역에 엘프들이 많습니다. 엘파브가 엘프들의 본고장인 것을 생각하면 리리르의 엘프들도 본래 엘파브에 있다가 라테일 행성으로 넘어왔지만 미드가르드의 사람들과 합류하지 못하고 리리르에서 지내게 되면서 지금까지 계속 존재한 것 같군요. 이와 비슷한 경우가 릴리펏 소인족들과 나중에 나올 페어리 종족이죠.








 뮤지카 오른쪽에 방어구 상인 '틸핏'이 있습니다. 틸핏은 키로 볼 때는 작진 않지만 종족은 '드워프'가 아닐까 싶군요. 프레이오스에서도 드워프가 생겼지만 지금 그 드워프와 이 양반과 관계된 종족일지는 잘...






1. 미드가르드와 아스가르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몰락한 아스가르드


 다른 NPC들이 말해왔듯이 틸핏도 자신들이 외계 문명에서 행성으로 들어온 후손들이라고 밝힙니다. 본래는 비프로스트 바깥의 아스가르드에 살고 있었지만 5년 전 유성군의 내습으로 미드가르드로 도망쳐서 지금까지 미드가르드에서 살게 된 거죠. 그래서 지금은 미드가르드와 아스가르드 인들의 구분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5년 전은 이리스가 아스가르드로 향한 시기입니다. 이리스가 아스가르드로 가서 마왕을 잡았을 시기가 유성군이 나타났던 시기와 거의 똑같은 거죠. 유성군은 마왕과 비슷한 몬스터들로 보이는데 이들의 습격으로 아스가르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으로 변했고 아스가르드에 살던 사람들은 비프로스트를 타고 미드가르드로 내려온 겁니다. 이때 엘리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던 비프로스트 기능이 고장나서 지금은 비프로스트를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 상황으로 변했습니다. 그곳까지 가는 사람은 모험가 한 사람뿐일 테죠.








 무기점 밖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도구점 NPC '아우로라'가 있습니다. 크기를 보면 물약보다 작습니다! 게다가 귀여워요!(...) 아우로라의 종족은 페어리입니다.






1. 릴리펏 사람들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 지못미 릴리펏


 아우로라의 종족 페어리들은 '페어리 성운'에서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릴리펏도 페어리 성운에서 지엔디아 대륙으로 온 종족이었죠. 지금은 교류를 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보아 리리르의 엘프처럼 릴리펏도 지엔디아 대륙에 왔으나 미드가르드의 페어리들과 만나지 못하고 다른 종족으로 구별되어 살아간 모양입니다.




 릴리펏 마을은 현재 시공의 연결고리 안에 있어서 보기 조금 어렵지만 릴리펏 출신 NPC '네이'가 아틀란티스에 있었습니다. 다만 네이와 대화해보면 지금의 릴리펏 사람들은 우주선을 타고 행성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력이 상당히 후퇴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병기를 만든답시고 만든 게 고작 열기구지...




2. 미드가르드에 대해 알려주세요.


▲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


 미드가르드는 지엔디아 대륙과 외부문명, 즉 다른 행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게이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아우로라와 같은 페어리 종족이 살고 있던 지역은 아스가르드였지만 5년 전 이리스 일행이 비프로스트로 아스가르드로 향한 뒤 유성군의 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습격으로 도시 기능이 마비되면서 수많은 아스가르드 사람들이 미드가르드로 내려왔고 그 때부터 미드가르드를 개조해서 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게 현재 아스가르드에 도시가 없는 이유입니다. 아스가르드 지역을 가보면 NPC들이 몇 명 있긴 하지만 그들 외에는 사람들은 전부 지상으로 대피했을 겁니다.








 봉골레 열차 포탈 오른쪽에 일본풍 주점이 있습니다. 이 곳의 주인 '시노'는 특이하게 기모노를 입고 있어서 아오이치에서 미드가르드로 온 사람으로 추정됩니다.








2. "비프로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 신이 아니고 인간이여~


 시노의 말에 따르면 몇 년 전 라테일 행성 근처에는 '아스가르드'라는 도시가 떠다녔다고 합니다. 이 아스가르드가 궤도 엘리베이터라고 부르는 비프로스트에 연결되어 우주 밖에서 행성 주위를 돌고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아스가르드가 생기고 나서 행성 내에 살던 사람들은 우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아스가르드에 살던 사람들을 '아스 신족'이라고 부르고 그들을 신으로 섬겼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궤도 엘리베이터는 자연스럽게 신들의 세계로 가는 길로 알려져서 '무지개의 길'이라는 뜻을 지닌 비프로스트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프로스트 퀘스트에서 설명했지만 궤도 엘리베이터라는 건 지상에서 우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궤도 엘리베이터를 만드는 게 거의 힘들어서 SF 소설에 자주 나오는 정도지만요. 그러나 라테일 세계에선 아스가르드 인들이 도시도 만들고 궤도 엘리베이터도 만들어내면서 흠좀무한 과학 레벨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말처럼 5년 전에 이리스 일행이 아스가르드로 향한 뒤론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죠.
 앞서 나온 NPC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유성군의 침입으로 아스가르드가 위기에 놓이면서 아스가르드 인들이 비프로스트를 타고 미드가르드로 내려왔고 비프로스트도 이 때 유성군의 공격으로 기능이 정지된 것입니다. 현재는 비프로스트를 고쳐보려고 해도 그 자리에 고대 병기들이 인간들을 공격하고 있어서 수리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걸 보면 아스가르드 인들은 진짜 신은 아니고 그냥 과학 기술이 무지 좋은 인간이라는 걸 알 수 있죠.








 시노 오른쪽에는 솔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미드가르드와 아스가르드 필드의 몬스터를 사냥하는 일일퀘스트를 줍니다.








1. [발할라]에 대해 알려주세요.


▲ 그거 때문에 내가 그 고생을 ㅠㅠ


 발할라는 비프로스트 중간에 있다고 합니다. 우주 공간과 관련된 건지 발할라 내부는 인간의 시력으로 볼 수 없는 벽이나 방해물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실제 비프로스트 맵 기준으로 발할라는 비프로스트 맨 위에 포탈이 있는데 이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실질적인 비프로스트의 크기는 캐릭터들이 움직일 수 있는 맵 길이보다 2배 더 길다는 소리가 됩니다. 캐릭터가 비프로스트 위까지 올라갈 수 없는 이유는 캐릭터도 올라가는 데 상당한 힘이 들고 무엇보다 제작진이 그렇게 긴 맵을 만들다가 죽어나가기 때문이 아닐지... -_-;; 여담으로 비프로스트만큼 긴 맵이 '위로위로 나무'인데 그나마 비프로스트가 중력 보정 때문에 올라가기 쉬워서 그렇지 위로위로 나무는 비슷한 크기인데도 올라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리고 발할라는 인던이라 몬스터들도 많은데 여기 나오는 몬스터들을 대부분 유성군과 함께 딸려나온 녀석들이고 생각되네요. 솔이 말한 것처럼 필드 곳곳이 막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인던을 돌때 많이 헷갈렸습니다.




2. 솔은 인간인가요?




 좀 쓸데없는 질문이지만 이걸 들어보면 솔은 인간이 아닌 모양입니다. 종족이 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손을 봐서는 안드로이드인 것 같은데 인간과 흡사하게 생겼으니 인간성만큼은 진짜 인간으로 여겨지고 싶은가 봅니다. 아톰이냐?








 마지막으로 솔 옆에 있는 루나. 솔과의 관계는 남매지간인 듯 한데...






1. …"초엔 팜"에 대해 아나요?


▲ 헐랭...


 충격적이게도 미드가르드에 사는 사람들도 초엔 팜을 알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틀란티스에서도 초엔 팜에 대해 NPC들에게 물어보면 다들 대답을 꺼리는데 루나도 마찬가지죠. 초엔 팜의 이명은 '새벽의 계명성', '기어다가오는 혼돈', '모순과 이율배반의 지배자'인데 모순과 이율배반의 지배자는 알 수 없지만 나머지 두 이명들을 보면 초엔 팜이 얼마나 악명높은 여자인지 깨닫게 됩니다.
 새벽의 계명성은 성경에 나오는 '루시퍼', 그리고 기어다가오는 혼돈은 흔히 '기어다니는 혼돈'이라고 불리는 '니알라토텝'을 의미하는 겁니다. 루시퍼는 다들 들어봤을 유명한 악마니 생략하고 니알라토텝은 크툴루 신화에서 등장하는 신으로 이명처럼 혼돈과 광기, 전쟁 등을 좋아해서 인간들 사회를 어지럽히는 존재로 알려져 있죠. 초엔 팜은 시나리오 상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니알라토텝 역할에 가까운데다 실제로 시나리오에서 이 이명이 한 번 언급되기도 했었죠.
 미드가르드 인을 포함해 아스가르드 인까지 이 여자의 무서움을 알고 있었다는 소리인데 대체 그녀의 힘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질 않습니다. 이쯤 되면 평범한 인간은 아니라는 게 확정.








 미드가르드 도시 시나리오 관련 대화는 이렇게 마칩니다. 아틀란티스부터 중요한 대화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미드가르드에서도 클라이막스를 달리는 것 같네요. 이 곳이 현재로서 이리스가 마지막으로 다녀간 도시고 아스가르드가 사라졌기 때문에 더 그렇겠죠.
 이제 저도 지엔디아 마지막 시나리오인 시나리오 12를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아슬아슬하지만 최대한 6월 지나기 전에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